이 회사는 1969년 Günther Werner가 설립한 회사로 처음에는 3인이 함께 광고 시스템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Roland Plank는 지속적으로 직원 수를 늘려 2015년에는 Rocksdorf에서 85명의 직원이 일하는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Werner + Plank Licht & Metalltechnik GmbH로 사명을 바꿔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현재는 14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모든 종류의 고품질 조명 광고 시스템과 금속 부품을 개발, 계획 및 생산할 수 있는 역량에 있습니다. 대형 조명 광고 시스템 분야의 선도업체로 오버팔츠에 자리잡고 있는 이 회사는 독일 전 지역의 B2B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약 60%), EU의 나머지 지역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약 40%).

이 기업가는 온라인으로 검색한 결과 Trotec 레이저 제품에 대해 알게 됐고 특히 넓은 면적을 커팅하는 레이저 커터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즉시 레이저 커팅 장비의 설계와 적은 비용으로 넓은 작업면에서 많은 소형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Roland Plank은 2018년부터 생산 시설에서 400와트의 Trotec 레이저 커너 SP30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설립된 이 회사는 대형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여 큰 문자와 글자, 작은 인레이 등의 아크릴(PMMA)을 커팅합니다. 그 외에도, 레이저 커팅 장비를 간판 각인 등 회사의 다른 여러 분야에도 사용합니다. Werner+ Plank에서는, SP3000 장비를 1.5 교대로 매일 가동하고 있습니다. Roland Plank와 직원들은 Trotec 레이저 커터의 정밀도와, 특히 좋은 서비스와 양질의 정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